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된다.
이전에 한번 리뉴얼 오픈했다고 했을 때 들어가보고 오랜만에 또 다시 들어가보는데 디자인이 그대로네...
뭐 어떻게 써야 될까?
블로그도, 카드뉴스도, 담벼락도 아닌 이상한 구성....
이와중에 인스타그램 광고는 옛날 유행 소재로 하고 있고.. 정말 총체적 난국 아닌가?
싸이월드 할 시간에 로또를 하는 것이 내 집 마련에 더 가까울 것 같다.
이제 인정하고 그냥 포기하는게 어떨까 라고 감히 말해본다.
추억도 희망도 없어진 곳...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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