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된다.이전에 한번 리뉴얼 오픈했다고 했을 때 들어가보고 오랜만에 또 다시 들어가보는데 디자인이 그대로네...뭐 어떻게 써야 될까?블로그도, 카드뉴스도, 담벼락도 아닌 이상한 구성....이와중에 인스타그램 광고는 옛날 유행 소재로 하고 있고.. 정말 총체적 난국 아닌가?싸이월드 할 시간에 로또를 하는 것이 내 집 마련에 더 가까울 것 같다.이제 인정하고 그냥 포기하는게 어떨까 라고 감히 말해본다. 추억도 희망도 없어진 곳...안녕

얼마 만에 들어 온 것인지... 더더 열심히 해서 빨리 초대장을 모아야 겠어요 친구들과 팀블로그 하려면 말입니다.

사실 엄청난 동경의 대상이었던 티스토리... 막상 들어오니 이미 벌여 놓은 네이버 블로그 때문에 어찌 할 바를 몰라서... 사실 둘 다 이용하려 했는데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에 그 동안 오던 분들이 있고 그래서 일단은 지금 티스토리는 안하고... ㅠㅠ 시험이 끝나면 팀블로그 열심히 할거고..여기는.. 음.. 근데 네이버가 이런식으로 나오면 못해먹지 진짜!!

티스토리 블로그를 어쩌다 들어오게 되었는데 되게 신기하다~~!! 아직 글이 하나도 없고 썰렁해서 하나 써 보는데... 글 쓸 거리 있기는 한데 귀찮고 시간 없어서 못 쓰고 있다능;;; 곧 쓸거야! 내 티스토리 주소가 checkcard인데 그냥 내가 체크카드를 자주 긁어대서 이렇게 해놨는데 예전에 누가 썻던 주소인가봐... 글도 없는 이곳에 누가 들어오나 봤더니 네이버 지식인에 적힌 주소 때문에... ㅋㅋㅋ 주소 맘에 들었는데 ㅠㅠ 일단은 좀 써보고 나중에 바꾸던가 말던가 해야지~~